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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의 습성과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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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el  

말은 항상 주변의 갑작스런 소리나 움직임, 처음 보는것 등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이를 경계한다. 위험에 처한

상황에선 반격하기 보다는 도망가려는 본능을 갖고 있다. 소리나 빛, 사람의 동작이나 물건 등에 의하여 말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이 요구된다. 말이 무언가에 놀라서 흥분할 경우 억지로

제압하려 하지 말고 침착하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정시킨다.

급하고 난폭하게 할수록 말은 더욱 흥분할 수 있다. 말의 반대쪽으로 갈 때는 앞쪽으로 가도록 하고, 부득이

뒤로 돌아가야 할 때는 말의 허리나 엉덩이에 손을 대고 말을 하면서 간다. 말의 시야에서 벗어난 뒤쪽에서

갑자기 다가가지 않도록 한다.

말을 거칠게 다루거나, 소심하게 겁을 먹고 엉거주춤한 태도를 취하면 말의 심리를 불안하게 하여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된다. 맑고 큰 눈을 바라보며 당신의 마음을 전하고 아름답고 자연스런 하모니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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