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계일보 [화제의 책] 경희대 김운영 교수의 ‘클래식 승마’

글쓴이

 Adel

등록일

 2009-10-23 오후 11:17:30

 

  • 국내 최초로 클래식 승마를 전방위적으로 분석한 책이 출간됐다. 경희대 김운영 교수의 독보적인 연구와 남다른 집념으로 완성한 클래식 승마(김영사 펴냄)는 말에 대한 감탄할 만한 진실과 함께 승마 리더십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저자는 클래식 승마를 통해 통찰력과 인내심, 겸손과 성장, 예절과 소통능력, 그리고 사람과 리더십에 대한 불멸의 가르침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클래식 승마는 동서고금을 통해 수천 년간 심신수련과 전인교육의 최고봉으로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아왔고, 도덕성과 교양, 용기와 리더십, 정직과 신뢰, 관용과 배려, 세상에 대한 통찰에 이르게 한다는 것.


    어렸을 때부터 말과 함께 해온 저자는 현장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문에서 마스터에 이르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말을 타기 위해 요구되는 마음가짐에서부터 커뮤니케이션, 승마 테크닉과 생체운동역학 등이 잘 설명돼 있다. 245컷이 넘는 사진과 정교한 도해가 누구나 쉽게 이론과 실제를 터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저자는 클래식 승마는 최고 통치자를 위한 왕도교육의 하나로 현대사회의 리더들에게 이르기까지 체, 덕, 지를 위한 심신수련과 전인교육의 수단으로 행해지고 있다며 호화 사치 레저가 아니라 심신수양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탁월한 방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딱 한 가지만을 줄 수 있다면 클래식 승마를 가르쳐주겠다고 하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깨닫을 수 있다. 또한 경영, 조직관리 및 팀원과의 소통에 대한 혁신적인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저자는 2003년에 베르아델승마클럽(주)을 설립하고 세계 최초로 승마전용 복합구조 돔을 건설해 특허를 획득했다. 경희대 체육대학원에서 클래식 승마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동 대학교에서 승마를 가르치며 승마문화 보급에 힘쓰고 있다. 승마CEO글로벌리더 과정 총괄교수이기도 하다. 올 컬러 고급양장, 3만8000원

    스포츠월드 강민영 기자

 

▲ 다음글 : 헤럴드경제[국내 최초 클래식승마 지침서 ]
▼ 이전글 : 국민일보 [책과 사람] 김운영 경희대 교수 ‘클래식 승마’

 

 
E-mail : beradel@berad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