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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리더자질 갖춘 애마 칼리스토스! ]

글쓴이

 Adel

등록일

 2009-10-28 오후 4:01:00

 

페가수스, 롬멕, 칼리스토스…. 이들은 김운영 사장이 아끼는 애마들의 이름이다. 

8마리 명마 중 그가 가장 아끼는 말은 독일산 백마 칼리스토스다. 13살인 칼리스토스는 그와 생활한 지 5년이 됐다. 전형적인 리더의 자질을 갖춘 명마 중 명마다. 칼리스토스는 말들끼리 서로 갈등을 빚을 때 중재에 나서는 것은 물론 어린 말들을 괴롭히는 어른들에 맞서 약한 쪽을 보호하기도 하는 말 리더십의 표본이다. 승마자가 초보자라도 칼리스토스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불안해하는 승마자에게 다가가 다정스런 스킨십으로 마음을 누그러뜨려 주는가 하면 승마자가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라치면 제가 알아서 밸런스를 맞춰준다. 그래서 그는 승마 초보인 VIP를 태울 때면 꼭 칼리스토스를 내준다. 일주일에 두세 번 말을 타지만 김 사장이 꼭 칼리스토스만 고집하는 건 아니다. 모든 말을 타고 아끼며 만족한다. 승마의 만족도는 곧 자기 레벨이라지 않는가.



국내 최초 클래식승마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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